라벨 프린터

(주) 스미카와 맥주 (Sumikawa Brewery Limited.)

스미카와 맥주 주식회사는 기존 외주 제작의 한계인 최소 주문 수량 부담과 결로로 인한 라벨 번짐·손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OKI Pro1040을 도입했습니다.
도입 후, 고품질 발색과 강력한 내수성을 확보함은 물론, 다품종 소량 생산에 최적화된 워크플로우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라벨 재고를 없애고 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생산 효율 극대화를 실현하였습니다.


※ 도입 사례의 기재 내용은 취재 당시의 내용입니다.

'맛있는 것을 만드는 것'이 모토.

삿포로시 도요히라구에 거점을 둔 "스미카와 맥주 주식회사(Sumikawa Beer Co., Ltd.)"는 크래프트 맥주 제조·판매 및 직영 음식점 경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의 가장 큰 특징은 한 번에 담금질하는 양이 적은 크래프트 맥주만의 특성을 살려, 압도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한정판 맥주를 선보인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출시한 브랜드는 총 700여 종에 달하며, 현재도 월 2회 페이스로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는 등 팬들에게 늘 신선한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소재지: 삿포로시 도요히라구 니시오카 4조 9초메 1-46 
설립: 2017년 
공식 사이트:https://www.sumikawa-beer.co.jp/ (외부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스미카와 맥주의 제품은 1회당 약 300병 내외의 "소량 생산(Small Lot)"이 중심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라벨 외주 방식은 수천 장 단위의 대량 주문이 필수적이었으며, 발주 수량을 줄일 경우 장당 단가가 급격히 상승하는 구조적인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제품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전면 라벨'은 외주 제작하고, 유통기한 등이 기재된 '후면 라벨'은 사내 흑백 프린터로 직접 출력하여 사용해 왔습니다. 이로 인해 두 장의 라벨을 병마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부착해야 했으며, 출하량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인건비 상승과 작업 시간 증대는 경영상의 중대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전시회에서 Pro1040을 처음 접했을 때, 단 한 장부터 고품질 컬러 인쇄가 가능하다는 성능을 확인하고 "내가 찾던 솔루션이 바로 이것이다!"라는 확신과 함께 즉석에서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도입 과정에서 가장 고민했던 점은 장비의 가격보다 "운영 비용(Running Cost)"이 자사의 사업 규모에 적절한가였습니다. 이러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해 준 것은 다름 아닌 OKI 담당자의 세심하고 진심 어린 지원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맥주 디자인을 제작해 전달하면 OKI 담당자는 즉시 '장당 토너 비용'을 산출해 주었습니다. 단순히 수치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 색상의 사용 빈도를 조절하면 비용을 이만큼 더 낮출 수 있습니다"와 같이 현장 상황에 맞춘 구체적인 조언을 거듭 제안해 주었습니다. 현재의 세련된 라벨 디자인은 이러한 OKI와의 긴밀한 소통 과정 속에서 탄생한 결과물입니다.

또한, 가성비가 뛰어난 고품질 라벨 용지를 제안받아 기존 제품에서 전환하기로 한 결정 역시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단순한 제조사와 고객의 관계를 넘어선 파트너로서 함께 실질적인 개선을 쌓아온 결과, 최종적으로 라벨 비용을 기존 대비 1/3 수준으로 절감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조작 방법이나 소프트웨어 설정 중 예기치 못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도,영업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이동 중일지라도 "열차에서 내리는 대로 즉시 연락드리겠습니다"라는 신속한 피드백과 함께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 주었습니다.

때로는 기술 담당자까지 합류하여 원격 화면 공유를 통해,디자인 소프트웨어 버전 문제로 발생한 복잡한 오류의 원인을 명확히 찾아내기도 했습니다.도입 후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무슨 일이 생기면 반드시 ‘해결해 줄 것’이라는 절대적인 안심감은 스미카와 맥주가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도입 후 거둔 가장 큰 성과는 작업 효율의 극적인 개선입니다. 전·후면의 정보를 라벨 한 장으로 통합하고 롤지(Roll) 출력이 가능해지면서 자동 라벨러(Labeller)를 도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에 캔 하나당 두 번씩 거쳐야 했던 수작업이 절반으로 줄어들었으며, 출하까지의 작업 속도는 이전보다 2.5배 빨라졌습니다. 이제는 크래프트 맥주 한 박스 분량의 출하 준비를 단 15분 만에 완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품질 측면에서도 토너 방식 특유의 뛰어난 내수성은 크래프트 맥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결로 현상에도 인쇄가 번지지 않는다"라는 확고한 신뢰감은 스미카와 맥주의 철저한 품질 관리를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가 되었습니다.

대표이사 사이토(齋藤) 씨는 "라벨이 없으면 상품은 완성될 수 없습니다. 다품종 소량 생산을 지향하는 제조업체에 이보다 더 완벽한 솔루션은 없습니다"라고 강조합니다. 현재 그는 양조장 창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도 Pro1040을 직접 소개하는 등, 자사를 넘어 업계 전반의 효율화를 이끄는 혁신 도구로서 Pro1040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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