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1040' 도입의 결정적 계기는 물에 젖거나 문지르는 것에 대한 강인함
이 회사는 맥주는 신선도가 생명이라고 생각해 그동안 맥주 외부에 판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나 2019년 1월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크래프트 맥주 축제 'JAPAN BREWERS CUP(재팬 브루어스 컵)'에서 지역 맥주를 출품했는데, 수많은 맥주 중 2위의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전국에서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느냐" "통신판매는 안 하느냐"는 등의 문의가 잇따르자 사내 검토 결과 병맥주 판매에 도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창업 당시, 많은 고객이 와 주시는 것으로 현지 하마마쓰의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려는 생각으로 외판은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재팬 브루어스컵에서 2위를 수상한 것을 계기로, "지역 맥주를 외부에 판매하고 그 맥주를 계기로 하마마쓰에 오게 하는 것도 하마마쓰를 활기차게 만드는것에 기여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대외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창업 이래 "현지 하마마쓰의 활기차게 공헌하고 싶다"라고 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미야즈씨는 말합니다.
라벨 제작을 아웃소싱하는 경우 회당 1만장 등 기본수량이상을 주문해야 합니다. 상품의 판매량에 맞추어 제작 매수를 조정하기 위해 동사에서는 라벨 프린터 도입을 검토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OKI 기종을 선정한 이유를 미야즈씨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병맥주를 냉장고에서 꺼냈을 때 온도차이로 표면이 결로됩니다. 따라서 물에 강한 컬러 라벨을 만들 수 있는 프린터가 필요했습니다. 또한 병끼리 부딪쳤을 때 라벨이 까맣게 변하기 때문에 감열지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POS 계산 시스템 회사와 상담한 결과 내수성과 내후성이 뛰어난 토너 방식의 라벨 프린터가 좋다고 하더군요. 높은 내수성과 내찰과성도 강하고, 시간에 따른 변색이 거의 없는 조건을 충족할수 있는 것이 OKI의 Pro1040이었습니다."
이 회사에서는 '맥주는 신선도가 생명'이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맥주를 외부에 판매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19년 1월 요코하마에서 열린 수제 맥주 축제 '제팬 브루어스 컵(JAPAN BREWERS CUP)'에 지역 맥주를 출품한 결과, 수많은 맥주 중에서 2위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전국에서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느냐', '통신 판매는 하지 않느냐' 등의 문의가 잇따랐고, 내부적으로 검토한 결과 병맥주 판매에 도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창업 당시에는 많은 손님이 저희 가게를 찾아주셔서 지역 하마마쓰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외부 판매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재팬 브루어스 컵에서 2위를 수상한 것을 계기로 '지역 맥주를 외부에 판매하고, 그 맥주를 계기로 하마마쓰에 찾아오는 것도 하마마쓰의 활기찬 도시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외부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창업 초기부터 '지역 하마마쓰의 활기에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은 변함없습니다."라고 미야즈 씨는 말하였습니다.
라벨 제작을 외주로 맡기면 1회당 1만 장 등 어느 정도 정해진 수량으로 주문해야 합니다. 상품의 판매량에 따라 제작 매수를 조정하고 싶다고 생각한 이 회사는 라벨 프린터 도입을 검토했습니다. 최종적으로 OKI의 기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미야즈 씨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병맥주를 냉장고에서 꺼냈을 때 온도 차이로 인해 표면에 결로가 생깁니다. 그러므로 물에 젖지 않는 컬러 라벨을 제작할 수 있는 프린터가 필요했습니다. 병과 병이 부딪히면 라벨이 검게 변하기 때문에 감열지를 사용할 수 없었고, POS 포스 시스템을 납품하는 업체에 문의했더니 방수와 내후성이 뛰어난 토너 방식의 라벨 프린터가 좋다고 하였습니다. 방수성이 높고, 내마모성이 강하며, 시간이 지나도 색이 바래지 않는 조건을 충족하는 제품이 바로 OKI의 Pro1040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