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 프린터
가이아플로우 디스틸링은 고객별 맞춤 라벨의 외주 제작 한계와 소량 인쇄 시의 최소 주문 수량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OKI Pro1050을 도입했습니다.
도입 후, 은색 라벨 위 백색 인쇄로 차별화된 고급 품질을 구현함은 물론, 연간 300여 종의 라벨을 즉시 출력하는 내재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복잡한 발주 공수를 제거하고 다품종 소량 생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2016년 시즈오카에서 증류를 시작한 가이아플로우 디스틸링 주식회사는 '크래프트 위스키'라는 단어를 일본에 정착시킨 선구적인 존재입니다. 혁신적인 도전을 거듭하며 현지 시즈오카산 보리만을 사용한 위스키 제조 등, 그 지역만의 풍미를 전달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엄선된 위스키는 일본 내 주류 판매점과 슈퍼마켓은 물론, 해외 10개국 이상에 수출되며 젊은 세대에게도 큰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주목받는 서비스는 오크통 단위로 원주를 구매해 자신만의 특별한 한 병을 숙성 및 병입(Bottling)할 수 있는 '프라이빗 캐스크(Private Cask)'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타이밍에 병입되는 위스키에는 통마다 내용이 다른 라벨이 부착됩니다. 다품종 소량 생산되는 보틀 라벨을 한정된 시간과 인력으로 확실한 품질로 제작하기 위해, OKI의 컬러 LED 라벨 프린터 Pro1050이 도입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서비스인 '프라이빗 캐스크'는 고객마다 병입 타이밍도, 라벨에 기재하는 내용도 모두 제각각입니다. 외주 방식으로는 수백 명에 달하는 고객 한 명 한 명의 요구에 맞춰 매번 발주하는 것이 극히 어려우며, 막대한 수고와 비용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위스키 페스티벌 등에서 판매하는 연간 100병 정도의 '이벤트 보틀' 역시 외주 시에는 최소 주문 수량(MOQ)의 제한이 있고, 디자인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데에도 시간이 걸린다는 과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소량 인쇄를 높은 품질로 유지하면서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었습니다.
도입의 가장 큰 결정표는 샘플을 확인했을 때의 '인쇄 품질'과 '백색 인쇄의 표현력'이었습니다. 도입 전 OKI 담당자가 제시한 샘플을 통해 인쇄 품질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나카무라 씨는 말합니다.
고급스러움을 연출하기 위해 사용하는 은색 라벨 인쇄에서, 백색 인쇄가 가능한 Pro1050은 표현의 폭을 무한히 넓히는 동시에 위스키로서의 품격을 유지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증류소가 산간 지역에 위치해 있어 문제 발생 시의 지원 체계도 우려 사항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OKI는 도입 검토 단계부터 직접 현장을 방문해 불안감을 해소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도입 후에도 한랭지 특유의 트러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두터운 유지보수 체계가 큰 신뢰를 주었습니다.
Pro1050 도입을 통해 연간 약 40,000장에 달하는 프라이빗 캐스크용 라벨과 연간 200~300종류의 오리지널 디자인 라벨 인쇄를 원활하게 내재화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조작이 매우 간편하여, 단 하루의 인수인계만으로 누구나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높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품질 측면에서도 토너 방식 특유의 뛰어난 내수성은 크래프트 맥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결로 현상에도 인쇄가 번지지 않는다"라는 확고한 신뢰감은 스미카와 맥주의 철저한 품질 관리를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가 되었습니다.
대표이사 사이토(齋藤) 씨는 "라벨이 없으면 상품은 완성될 수 없습니다. 다품종 소량 생산을 지향하는 제조업체에 이보다 더 완벽한 솔루션은 없습니다"라고 강조합니다. 현재 그는 양조장 창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도 Pro1040을 직접 소개하는 등, 자사를 넘어 업계 전반의 효율화를 이끄는 혁신 도구로서 Pro1040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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