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프린터

조후 히가시야마 종합병원

조후 히가시야마 병원은 전자차트 도입 이후 예상치 못하게 폭증한 출력물로 인해 발생한 빈번한 기기 고장과 과도한 유지보수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OKI의 제품을 도입하였습니다. 도입 후 첫 장 인쇄 속도가 기존 대비 절반 이하로 단축되어 환자 대기 시간이 줄어들었으며, '5년간 무상 보증'을 통해 유지보수 비용 절감과 업무 연속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병원 운영의 안정성을 대폭 향상하였습니다.


※ 도입 사례의 기재 내용은 취재 당시의 내용입니다.

의료법인 히가시야마카이 조후 히가시야마 병원

도쿄시 조후시에 위치한 1982년 설립된 종합병원입니다. 설립 이래로 회사는 신장 질환 환자를 위한 투석 의학에 집중해 왔으며, 내시경 센터와 도크 검진에도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기반 병원으로서 환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일반 병상 83개와 투석 병상 66개가 있습니다. 직원 수는 344명(2016년 4월 기준)입니다. 같은 히가시야마카이 계열사에는 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도쿄 다마시의 사쿠라가오카 히가시야마 클리닉과 도쿄 세타가야구 기타미 히가시야마 클리닉이 있습니다.

1982년 설립 이래 "시민 누구나, 언제라도, 안심하고, 더 고도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표방하며 지역 의료에 지속적으로 공헌해왔습니다. 이 병원에서는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을 도입함에 따라 예상치 못하게 프린트 출력이 급증했습니다. 이로 인해 프린터에 걸리는 부하가 늘어나면서 잔고장이 빈번하게 발생했고, 업무 효율 저하와 유지보수 비용 증가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습니다.

이에 기존에 사용하던 프린터 대신 OKI의 'B432dn'을 비롯한 장비를 20대 이상 도입했습니다. 뛰어난 신뢰성과 유지보수성 덕분에 업무가 중단되는 일이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5년간 무상 보증' 혜택을 통해 지금까지 지출되던 유지보수 비용도 대폭 절감했습니다. 게다가 첫 장 인쇄(퍼스트 프린트)에 걸리는 시간이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환자의 대기 시간이 단축되었고, 이는 환자 만족도 향상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후 히가시야마 병원은 2011년 12월 새 부지 이전을 완료하고 ICT 증진을 위해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접수처에서 환자에게 전달하는 접수표나 환자 카드, 진료실에서 전달하는 예약표나 처방전, 수납 시 전달하는 영수증은 물론, 기존에 복사로 대신했던 수술 및 의료 방침에 대한 동의서와 설명서 등도 모두 프린터에서 직접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수기로 작성하는 종이는 줄었지만, 반대로 프린터에서 발행하는 종이는 상당히 늘어났습니다.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을 도입하면 페이퍼리스가 될 것으로 예상 하였으나, 실제로는 그 반대였습니다"라고 병원 정보시스템 관리 담당자는 전했습니다.

현재 접수·수납 창구와 진료실에 설치된 A4 흑백 프린터는 30대 이상에 달합니다. 인쇄량 또한 접수처의 경우 장당 월간 3,000~5,000장, 진료실에서도 월간 1,000장 정도로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전자의무기록 시스템과 동시에 대량 도입했던 프린터에서 잔고장이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도입 직후부터 용지 걸림과 그로 인한 고장이 일어났습니다. 유지보수 연간 계약 가격이 프린터 본체 가격의 두 배 정도나 되어 계약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보시스템부서에서 직접 수리하고 복구해야 했습니다."

프린터가 작동하지 않는 동안에는 접수나 진료, 수납과 같은 업무도 함께 멈춰버리게 됩니다. 이는 곧 진료 전체의 흐름이 끊기는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한편, 의사들 사이에서도 "첫 장 인쇄가 너무 느리다"라는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었습니다. 당시 사용하던 프린터는 첫 장이 출력될 때까지 30초 가까이 소요되었는데, 처방전 등을 인쇄하려고 하면 그동안 환자를 기다리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의사는 하루에 수십 명의 환자를 진료하기 때문에, 이 시간이 쌓이면 상당한 시간이 됩니다. 이는 매우 큰 문제였습니다."

2015년 여름, 병원은 프린터 교체를 실시했습니다. 그때 선택된 브랜드가 바로 OKI였습니다. 외래 접수와 진료용으로 A4 흑백 LED 프린터인 'B432dn' 19대를 도입했고, 진료 기록과 차트 등을 관리하는 진료정보관리실에는 A3 흑백 LED 프린터 'B841dn'을, 그리고 원내 약국이나 지역 연계실 등 외부와 소통하는 부서에는 A4 컬러 LED 복합기 'MC362dn'를 각각 2대씩 도입했습니다.

선정의 결정적인 계기는 '5년간 무상 보증'이었습니다. "장비 결함으로 워낙 고생이 심했던 터라, 5년 동안 수리 비용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고 가장 놀랐던 점은 신뢰성과 유지보수 편의성이었습니다. "용지 걸림 자체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만약 발생하더라도 커버만 열면 바로 종이가 보여서 즉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업무가 중단되는 일이 사라졌고, 정보시스템실 직원이 현장에 불려 나가는 빈도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도입 후 1년이 지났지만 고장은 단 한 건도 없었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평균적으로 연간 5대 정도는 고장으로 인해 프린터를 새로 구매해야 했고, 이에 따라 매년 약 10만 엔 정도의 비용이 발생했습니다. 정보시스템실의 업무 공수까지 고려하면 전체적인 비용 절감 효과는 매우 큽니다.

첫 장 인쇄 시간 또한 약 10초 정도로 기존 대비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만큼 진료 대기 시간도 짧아져 환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B432dn'은 설치 면적과 높이가 모두 콤팩트하여, 진료실 책상 위에 두어도 의사가 앉은 채로 자연스럽게 손을 뻗어 출력물을 챙길 수 있어 의료진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전자의무기록(EMR)을 도입함에 있어 프린터 선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솔직히 전자의무기록 시스템과 함께 이전 프린터를 도입했을 당시에는 시스템에 딸린 부속품 정도로만 인식했고, 그저 저렴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자의무기록 도입으로 종이 출력물은 압도적으로 증가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바로 프린터와 복합기입니다. 만약 프린터나 복합기가 취약하면 병원 업무 자체가 중단되어 병원 경영 전체에 미치는 영향도 커지게 됩니다. 전자의무기록 시대야말로 더욱 신중한 프린터 선택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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